동두천시 '유승범·신비아 출연' 궂은 날씨에도 시민 100여 명 찾아 공연장 '훈훈'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5 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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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유승범·신비아 출연' 궂은 날씨에도 시민 100여 명 찾아 공연장 '훈훈' |
동두천시는 지난 22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두드림뮤직센터 공연장에서 가수 유승범과 신비아가 출연한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1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채웠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무대에 화답하며 출연진과 함께 호흡했고, 비 오는 주말의 정취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가수 신비아는 신곡 ‘사랑바보야’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유승범은 1992년 MBC 드라마 '질투'의 주제곡으로 사랑받은 대표곡 ‘질투’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비가 와서 외출을 망설였지만, 공연장을 찾길 잘했다”라며 “두 가수의 무대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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