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교(원)장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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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체험교육 도시 단양’실현을 위한 학교․지역 협력 강화
▲ 2026년 하반기 교(원)장 회의

단양교육지원청은 14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체험교육도시 단양’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특화교육의 방향과 학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천문·지질·생태 특화교육 고도화 ▲국내외 체험교육 체계화 ▲단양형 공동교육과정 모델 구축 ▲학교와 온마을배움터 연계 강화 ▲교육인력 정주 기반 지원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안내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소백산천문대 등 단양의 특색 있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 지오에듀투어, 단양 STAR페스티벌을 학생의 탐구와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역기관과 연계한 국내외 체험도 사전학습과 현장체험, 성찰과 나눔이 이어지는 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인다.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 여건의 변화를 살펴보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간·권역별·학교급 간 공동교육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학생 이동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김남주 교육장은 “단양의 자연과 지역 자원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이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교육지원청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성장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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