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 공주살롱드북: 책 헤는 밤’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1:20:16
공주하숙마을 및 제민천 일대서 소규모 맞춤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 선사
공주시는 가을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인 ‘2026 공주살롱드북: 책 헤는 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을 벗어나 ‘공주하숙마을’과 왕도심 ‘제민천 일대’를 연계해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총 6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연령대와 정서적 특성에 맞춰 세 가지 특화 코스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회차 마실코스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제민천 밤마실을 즐긴 후 한옥 방에 모여 앉아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가족 리딩 데이’로 진행된다.
2회차 풀꽃코스는 가족 및 성인 복합형으로 ‘독서의 기술’ 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 북콘서트를 연다.
3회차 헤아림코스는 성인 전용 코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를 바탕으로 밤새 깊은 사색과 몰입 독서를 즐기고, ‘제철행복’ 저자 김신지 작가와 함께 일상의 소중한 제철 행복을 나누는 심야 북토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8월 13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공주가 지닌 고유한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책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온전한 나와의 대화를 나누고 지역 골목 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가을밤 제민천의 물소리와 책장 넘어가는 소리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
| ▲ 공주살롱드북 포스터 |
공주시는 가을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인문 독서 프로그램인 ‘2026 공주살롱드북: 책 헤는 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을 벗어나 ‘공주하숙마을’과 왕도심 ‘제민천 일대’를 연계해 시민과 여행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총 6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연령대와 정서적 특성에 맞춰 세 가지 특화 코스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회차 마실코스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제민천 밤마실을 즐긴 후 한옥 방에 모여 앉아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가족 리딩 데이’로 진행된다.
2회차 풀꽃코스는 가족 및 성인 복합형으로 ‘독서의 기술’ 저자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 북콘서트를 연다.
3회차 헤아림코스는 성인 전용 코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디지털 디톡스를 바탕으로 밤새 깊은 사색과 몰입 독서를 즐기고, ‘제철행복’ 저자 김신지 작가와 함께 일상의 소중한 제철 행복을 나누는 심야 북토크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8월 13일부터 공주시 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공주가 지닌 고유한 근대 역사·문화 자원과 책 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온전한 나와의 대화를 나누고 지역 골목 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가을밤 제민천의 물소리와 책장 넘어가는 소리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