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아이와 함께 놀고 배우며 행복하게 성장해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1:25:23
유아·보호자 참여형 ‘벨롱벨롱(반짝반짝) 놀이 꽃이 피었습니다’ 운영…사교육 인식 개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보호자의 사교육 인식을 개선하고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벨롱벨롱(반짝반짝) 놀이 꽃이 피었습니다'를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한다.
교육부 '2026 영유아 보호자 사교육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식 보호자 교육에서 벗어나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의 가치를 공감하고, 보호자가 자녀와 놀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래놀이·생태놀이 전문가와 공립유치원 교사의 자문을 거쳐 유아 발달 특성과 누리과정에 맞게 구성했다.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체험하며 놀이의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발·보급한 바른 인성 생활수첩 '벨롱벨롱 마음주머니'의 제주어·인성·생태 놀이 내용을 반영해 제주만의 특색을 담았다.
참여 가족들은 ▲신체조절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자기 활용 신체 놀이'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모두가 꽃이야 생태놀이' ▲지역 문화와 언어 발달을 돕는 '벨롱벨롱 마음주머니 제주어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놀이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성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사후 연계를 강화했다. 참여 보호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영유아기 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 성장 이야기, 놀이' 온라인 강좌를 사전 수강하고, 제주 손수건과 가정 연계 놀이 안내서 ‘벨롱벨롱 놀이꽃이 우리집에서도 피었습니다’를 통해 가정에서도 놀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와 사교육 인식 변화 설문을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는 시기가 아니라, 충분히 놀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보호자들이 사교육에 대한 조급함과 막연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우리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며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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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벨롱벨롱(반짝반짝) 놀이 꽃이 피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 보호자의 사교육 인식을 개선하고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벨롱벨롱(반짝반짝) 놀이 꽃이 피었습니다'를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10회 운영한다.
교육부 '2026 영유아 보호자 사교육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식 보호자 교육에서 벗어나 보호자와 유아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의 가치를 공감하고, 보호자가 자녀와 놀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래놀이·생태놀이 전문가와 공립유치원 교사의 자문을 거쳐 유아 발달 특성과 누리과정에 맞게 구성했다.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체험하며 놀이의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발·보급한 바른 인성 생활수첩 '벨롱벨롱 마음주머니'의 제주어·인성·생태 놀이 내용을 반영해 제주만의 특색을 담았다.
참여 가족들은 ▲신체조절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보자기 활용 신체 놀이'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모두가 꽃이야 생태놀이' ▲지역 문화와 언어 발달을 돕는 '벨롱벨롱 마음주머니 제주어 놀이'를 함께 경험하며 놀이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성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된다.
특히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사후 연계를 강화했다. 참여 보호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영유아기 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 성장 이야기, 놀이' 온라인 강좌를 사전 수강하고, 제주 손수건과 가정 연계 놀이 안내서 ‘벨롱벨롱 놀이꽃이 우리집에서도 피었습니다’를 통해 가정에서도 놀이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와 사교육 인식 변화 설문을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는 시기가 아니라, 충분히 놀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보호자들이 사교육에 대한 조급함과 막연한 불안감을 내려놓고 우리 아이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함께 돌아보며 놀이 중심 교육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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