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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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팔달구, 2026년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수원시 팔달구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2차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2차 자진신고는 지난 5∼6월 1차 운영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이 기간 내에 등록 의무 대상인 반려견을 새롭게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내용을 신고하면 미등록 및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등록 대상은 주택이나 준주택 또는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이며, 등록 대상이 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을 원하는 반려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등록 방식은 내장칩 시술이나 외장형 목걸이 부착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관내 동물등록 대행기관 목록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종합안내-동물보호-동물등록 대행업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팔달구는 2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11월 한 달간 동물 미등록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매년 2차에 걸쳐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중으로, 구민 여러분의 많은 등록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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