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의류자원 나눔 봉사’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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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리폼하며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
▲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자원순환 봉사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헌옷을 활용해 체험용 반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내달까지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탄소중립 의류 자원순환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려지는 의류를 리폼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의 ‘천안시민탄소중립생활실천단’과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단 ‘천안세요각시’, 광덕면 주민자치회 ‘광덕마을수선’이 참여해 헌 옷과 자투리 원단 등을 활용한 체험용 반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반제품은 오는 10월 천안지역 행사의 탄소중립 체험부스에서 단추 달기, 끝 연결 등 간단한 작업을 통해 직접 완성하는 체험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진철 센터장은 “버려지는 의류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기관, 시민들과 함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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