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토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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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토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오후5시 서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구재용 구청장(대행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하반기 사업추진 계획(안)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은 정부의 정책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이번 토의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성찰하고,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대안과 실천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구재용 구청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여건과 과제를 살펴보고,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자문위원 의견수렴 역할수행뿐만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평화통일 정책건의 구현을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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