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달바위봉 숲길 정비사업으로 안전한 산행 제공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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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위봉 표석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주요 숲길의 하나인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위치한 달바위봉(월암봉)을 국비144백만원 투입해 숲길 1.8km에 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숲길로 재정비 했다고 밝혔다.

봉화의 명산중에 하나인 달바위봉(월암봉)은 해발 1,092m로 정상에서 멀리 보이는 태백산과 함백산 등 겹겹이 이어진 파노라마 산맥을 조망할 수 있어 등산객의 방문이 잦은 곳이었으나, 그동안 급한 경사와 불량한 노면, 안전시설 미비로 폐쇄해 왔다.

이번 숲길 정비 사업의 주요 공종은 급경사 암반 구간의 노후 된 철제사다리 철거하고 경사를 완화하기 위해 철제계단으로 변경하여 재설치했고, 목계단 설치 및 기존 노면의 돌붙임을 통하여 발디딤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달바위봉(월암봉) 숲길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화 된 시설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급경사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며, "달바위봉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즐길 수 있고 산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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