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보건소, 추석연휴 진료공백 최소화…병의원 48곳·약국 29곳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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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청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 등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등 응급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비롯해 병·의원 48곳과 약국 29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119 또는 129를 이용하면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안내를 위해 응급진료대책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주, 야간에는 당직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남동구보건소장은 “문 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 등을 통해 진료 여부를 확인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운영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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