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 추석 맞이 감염병 예방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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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400여 명 참여, 뷰박스 손씻기 체험과 전통시장 가두홍보 큰 호응
▲ 동두천시보건소, 추석 맞이 감염병 예방 캠페인 성황리에 마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어울림근린공원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실시한 '추석 맞이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울림근린공원에서는 동두천 시민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박스(View Box)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물과 비누를 이용해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직접 실천한 후 뷰박스를 통해 손의 세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평소 깨끗하게 씻었다고 생각했던 손에서도 세정이 부족한 부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평소 손을 제대로 씻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손가락 사이와 손톱 주변 등을 놓치고 있었다”라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앞으로는 손씻기를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한 감염병 상식 OX 퀴즈를 통해 시민들은 동절기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및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도 함께 참여해 “추석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채임순 회장을 비롯한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한 전통시장 주변을 가두행진하며 시민 200여 명에게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손씻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은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보이며 홍보물품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받아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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