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목욕장·세탁업소 167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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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관내 목욕장업·세탁업소 대상 현장 평가 실시
▲ 강동구청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목욕장업과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목욕장업 20개소와 세탁업 147개소 등 총 167개소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 22~2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는 항목별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80점 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다만, 평가 항목 중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지하며, 우수업소는 강동구청‧강동구보건소 누리집에 6개월간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가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개선을 유도하고,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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