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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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
대구 북구청은 지난 8월 24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 노원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비상 상황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편성된 비상대응반별 임무에 따른 역할 분담과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각 임무반은 행정안전부‘공직자 민원 응대 메뉴얼’을 참고해 폭언·폭행 발생 ▷ 민원인 진정요청 ▷ 공무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제한 안내 ▷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 피해 공무원 격리 ▷ 가해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순으로 단계별 대응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최근 증가하고 있는 행정 수요와 더불어 민원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 또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대응 훈련을 통해 공무원과 구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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