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행복한 동행 제10대 공공노조 출범 기념 2026 노사한마음 전진대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1:10:14
  • 카카오톡 보내기
공노총·시군구연맹 지도부 및 임실군 조합원 등 300여명 참석
▲ 임실군, 행복한 동행 제10대 공공노조 출범 기념 2026 노사한마음 전진대회

대한민국 공무원노동조합과 전국시군구 공무원노동조합(시군구연맹)이 임실군 공무원 노조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제10대 출범을 기념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행복한 동행, 2026 임실군 노사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및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 소속 단위노조 위원장 100여명과 임실군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200여명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노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강한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전진대회는 임실군 공무원노동조합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노사한마음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공공부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발전을 다짐하는 주요 내빈들의 연대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공주석 공노총 위원장과 김민성 시군구연맹 위원장은 연대사를 통해 "공무원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신장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국의 공무원 노동조합이 함께 뜻을 모으겠다"며 깊은 연대의식을 표명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한득수 임실군수는 제10대 노동조합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역시 축사를 통해 군정 발전의 핵심 파트너로서 노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지훈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답사를 통해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임실군과의 건전하고 대등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하고 활기찬 공직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전진대회를 계기로 조합원의 일터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은 물론, 군정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선진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