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하천 현장 소통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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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기 시장이 10월 8일 시민, 하천변 소상공인과 중랑천 징검자리 개선 사업 구간을 따라 걸으며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중랑천 일대에서 시민, 하천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하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하천을 직접 돌아보며 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하천 인근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호원동 주민과 함께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 ▲중랑천 징검다리 개선 사업 구간 ▲시민 휴식공간 ‘발물쉼터’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등을 차례로 살폈으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중랑천 인근 카페에서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적극 협조해 준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천에 대한 건의 사항과 영업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호원동 벚꽃길 수목 추가 식재 ▲우성3차아파트 황톳길 개선 ▲중랑천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하천 관리와 친수공간 조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하천은 시민이 매일 걷고 쉬는 생활공간이자 주변 상인들에게는 삶의 터전과 맞닿은 곳”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천 정책에 충실히 담아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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