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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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부여군은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군의 주요 공공갈등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회의에 앞서 관련 전문가, 군의원, 주민대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맞춤형 갈등 해결 방안을 찾는 데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동유 부군수가 위원장인 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첫 안건으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부여군 갈등관리 종합계획 심의 ▲갈등관리 대상사업 지정 등 총 3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갈등관리 대상사업을 지정함으로써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한 갈등 요인을 분석하고 주민들과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는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주민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여,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된 ‘갈등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갈등 진단을 정례화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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