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 자치구 평균보다 밑돌아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2-10-24 10:10:26
김인제 의원, 서울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 자치구 평균보다 밑돌아
서울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이 3년째 자치구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기획경제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난 2020년과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각각 1.1%와 1.06%로 25개 자치구 전체 평균(2020년 1.67%, 2021년 1.59%)보다 낮았다. 올해 9월 현재도 0.82%로 전체 자치구 평균 1.21%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총 우선구매액 역시 2020년 107억 6천만 원, 2021년 95억 5천만 원 선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김 의원은 “물론 법령상 의무비율은 1% 이상이기 때문에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서울시 관련 조례에서는 2%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스스로 규정하고 있다”며, “조례는 시민과의 약속인데, 서울시의 의지는 그 약속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약자와의 동행’을 외치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복지 및 주거 문제 해결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약자의 진정한 ‘경제적 자립’과 ‘자존감 획득’”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은 일반적인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만큼 경제적 자립 의지를 높여주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구 제2선거구) |
서울시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이 3년째 자치구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기획경제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난 2020년과 2021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비율은 각각 1.1%와 1.06%로 25개 자치구 전체 평균(2020년 1.67%, 2021년 1.59%)보다 낮았다. 올해 9월 현재도 0.82%로 전체 자치구 평균 1.21%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총 우선구매액 역시 2020년 107억 6천만 원, 2021년 95억 5천만 원 선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김 의원은 “물론 법령상 의무비율은 1% 이상이기 때문에 법령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서울시 관련 조례에서는 2% 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스스로 규정하고 있다”며, “조례는 시민과의 약속인데, 서울시의 의지는 그 약속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약자와의 동행’을 외치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가 복지 및 주거 문제 해결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약자의 진정한 ‘경제적 자립’과 ‘자존감 획득’”이라며, “중증장애인들은 일반적인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만큼 경제적 자립 의지를 높여주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