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체리, 품질 경쟁력 강화… 농가 맞춤형 현장교육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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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부터 하반기 전정까지…재배 현장에서 실용기술 전수
▲ 2026년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에 참석한 농업인들의 모습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과 체리 재배 포장에서 체리 재배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특화품목 체리 신기술 실용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이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체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윤현석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이 맡아 체리 주요 병해충의 방제 방법과 하반기 전정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체리 재배 포장에서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품종별 특성에 따른 나무의 세력 조절과 나무 모양 관리, 다음 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전정 방법 등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리는 재배 관리 방법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의 차이가 큰 작목”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도를 지속해 체리를 강진군의 소득을 높이는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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