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0:10:13
  • 카카오톡 보내기
▲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과 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보전하고 어촌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익수당은 어가당 연 6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해서 울주군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어업인이다.

어업 관련 법령에 따른 어업면허·허가·신고 등을 실제로 경영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경영체 취소 이력이나 타 지자체 전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단, △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 △수산사업 보조금 부정수급자 △어업인 공익수당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올해 수산공익직불금 수령 대상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다를 굳건히 지키는 어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촌사회 활력 제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