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업부 AI팩토리 선도 사업 3년 연속 선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0 10:15:09
에스엘(주) 및 ㈜대동 주관 2개 과제, 사업비 187억 원(국비 116.8억 원) 확보
대구광역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과 농기계 분야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부의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자동차·반도체·조선 등)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조장비의 고도화와 현장 난제 해결 및 제조 특화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총 2개 과제는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 제조 및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이다.
먼저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제조 및 품질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글로벌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인 에스엘(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재)대구테크노파크, 엠아이큐브솔루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주)나노시스템즈가 참여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76.5억원(국비 46.8억 원, 시비 5.2억 원, 민자 2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출·표면처리·조립 전 공정 데이터 실시간 통합 수집 및 연계 ▲AI 기반 품질예측 및 설비 예지보전 ▲3D 비전 및 다관절 로봇 활용 지능형 자율 조립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공장 사전 검증 체계를 에스엘 대구공장 양산라인에 통합 구축·실증해 품질 불량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께 선정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 사업은 ㈜대동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대동기어㈜, 케이원전자, ㈜코렌스글로벌, ㈜모비루스, 대동애그테크, 충남대학교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0.4억 원(국비 70억 원, 민간 40.4억 원)을 투입해 ▲55kW급 전동 파워트레인 기반의 농작업 플랫폼 개발 ▲센서융합 기반 자율주행 및 자율농작업 제어 고도화 ▲작업기 자동 인식·제어 및 고정밀 작업기 인터페이스 구현 ▲디지털트윈 기반 성능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방제·예초·로터리·운반 등 4종 이상의 작업이 가능한 전동·무인 자율 농작업 플랫폼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3년 연속 AI팩토리 과제 선정을 통해 지역 제조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 등 제조혁신 효과와 함께 전동화·자율화·디지털트윈 등 AX 핵심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과 협력사로 확산시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자동차 헤드램프와 농기계 분야의 고난도 제조현장에 AI, 3D 비전, 디지털트윈 기술을 본격 적용해 대구 제조산업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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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반 자동차 조명 제조 시스템 및 품질 관리 시스템 개발 |
대구광역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공모에서 자동차 조명과 농기계 분야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부의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주력산업(자동차·반도체·조선 등)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조장비의 고도화와 현장 난제 해결 및 제조 특화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가 R&D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총 2개 과제는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 제조 및 품질 예측 시스템 개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이다.
먼저 ‘AI 기반 자동차 헤드램프 전공정 자율제조 및 품질예측 시스템 개발’ 사업은 글로벌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인 에스엘(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재)대구테크노파크, 엠아이큐브솔루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주)나노시스템즈가 참여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76.5억원(국비 46.8억 원, 시비 5.2억 원, 민자 2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출·표면처리·조립 전 공정 데이터 실시간 통합 수집 및 연계 ▲AI 기반 품질예측 및 설비 예지보전 ▲3D 비전 및 다관절 로봇 활용 지능형 자율 조립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공장 사전 검증 체계를 에스엘 대구공장 양산라인에 통합 구축·실증해 품질 불량률을 절반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께 선정된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55kW급 전동자율 농작업 플랫폼 개발’ 사업은 ㈜대동을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대동기어㈜, 케이원전자, ㈜코렌스글로벌, ㈜모비루스, 대동애그테크, 충남대학교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0.4억 원(국비 70억 원, 민간 40.4억 원)을 투입해 ▲55kW급 전동 파워트레인 기반의 농작업 플랫폼 개발 ▲센서융합 기반 자율주행 및 자율농작업 제어 고도화 ▲작업기 자동 인식·제어 및 고정밀 작업기 인터페이스 구현 ▲디지털트윈 기반 성능 검증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방제·예초·로터리·운반 등 4종 이상의 작업이 가능한 전동·무인 자율 농작업 플랫폼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3년 연속 AI팩토리 과제 선정을 통해 지역 제조현장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주력산업의 고도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저감 등 제조혁신 효과와 함께 전동화·자율화·디지털트윈 등 AX 핵심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 제조기업과 협력사로 확산시켜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자동차 헤드램프와 농기계 분야의 고난도 제조현장에 AI, 3D 비전, 디지털트윈 기술을 본격 적용해 대구 제조산업의 체질을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제조혁신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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