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실전 같은 훈련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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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청 |
횡성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전쟁 발발 이후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횡성군은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충무계획 및 비상대비계획 점검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주관 실제훈련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안보환경을 반영한 드론 공격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아울러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이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대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실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훈련”이라며“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실전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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