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하얀 메밀꽃에 폐철도 포토존까지…하평해변 가을 정취 물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0:05:11
메밀꽃·푸른 바다·철길 풍경 어우러진 가을 관광 명소로 주목
동해시가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가을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인근 하평해변의 폐철도 포토존과 연계해 이 일대의 가을 관광 매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유휴 항만부지를 활용해 계절별 꽃밭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는 청보리와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2만 2천㎡ 규모의 메밀을 파종했다.
최근에는 흰색 펜스도 새롭게 설치해 메밀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인근 하평해변은 바다와 철길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인기를 끌어온 관광 명소다.
다만 철도 안전 문제로 건널목 통행이 제한되는 등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의 하나로 인근 폐철도 구간에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가을에는 하얀 메밀꽃밭과 하평해변의 푸른 바다, 폐철도 포토존, 해안숲 산책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메밀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이 하평해변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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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꽃밭 |
동해시가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가을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인근 하평해변의 폐철도 포토존과 연계해 이 일대의 가을 관광 매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유휴 항만부지를 활용해 계절별 꽃밭을 조성해 왔으며, 올해는 청보리와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2만 2천㎡ 규모의 메밀을 파종했다.
최근에는 흰색 펜스도 새롭게 설치해 메밀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인근 하평해변은 바다와 철길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인기를 끌어온 관광 명소다.
다만 철도 안전 문제로 건널목 통행이 제한되는 등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시는 이에 대한 대응책의 하나로 인근 폐철도 구간에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올가을에는 하얀 메밀꽃밭과 하평해변의 푸른 바다, 폐철도 포토존, 해안숲 산책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메밀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이 하평해변의 관광 매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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