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위기 청소년 3명에 최장 6개월 긴급 생활비 지원 의결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0:15:29
![]() |
| ▲ 정읍시, 위기 청소년 3명에 최장 6개월 긴급 생활비 지원 의결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읍시와 교육지원청, 정읍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관계 기관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소년 특별 지원 대상자 3명을 최종 선정해 지원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심의를 거쳐 뽑힌 청소년들은 앞으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 각자 상황에 맞는 긴급 생활비나 활동비를 받는다.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한 심리 상담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사회적,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 지원금 등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합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다지고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