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 개최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6-18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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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서 공연
▲ 양구문화재단,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 개최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의 음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복합 장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영하 작가의 음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여행과 삶, 기억 속에서 만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이야기와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학적 상상력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을 돌아보고,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강연이나 음악회 형식을 넘어 이야기와 음악이 한 편의 서사처럼 펼쳐지는 구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약 60분이다.

사전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2천 원이다. 관람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이 환급된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문학 콘서트”라며 “군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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