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20일 울진서 개막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6-18 1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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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6개 시·군 선수·임원 500여 명 참가, 생활체육 교류와 화합의 장 기대
▲ 제2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 20일 울진서 개막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오늘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며 구미시와 봉화군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구는 일본에서 고무공과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며 발전한 종목으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활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영이 중요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기술과 팀워크가 주요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도지사기 대회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대회 개최를 통해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500여 명의 선수단 방문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쌓아온 실력을 펼치고, 정구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발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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