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애인이 안심하는 성동' 위한 장애인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7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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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부터 19일까지 17개소 대상 안전점검 실시, 화재 등 재난사고 사전 예방
▲ 장애인복지시설을 안전점검하는 모습

서울 성동구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하절기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안전점검은 6월 초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점검표에 따라 전 시설이 자체점검을 실시한 후, 현장점검을 추가로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재난대응 및 긴급상황 피난 대책 수립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이용하는 곳인 만큼 사전에 위험 요소를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하절기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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