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기억의 정원 만들기'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7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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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리 정원에 담아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 기획
▲ 안성3·1운동기념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기억의 정원 만들기’ 운영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기억의 정원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전시 관람을 통해 안성 지역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만세고개의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후 이를 자신만의 테라리움으로 직접 표현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작은 유리 정원 속에 만세운동의 정신과 가족의 기억을 함께 담아보며 역사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성장과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성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생활 속에서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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