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가족 표창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9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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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패 수여
▲ 2026년 모범 보훈가족 표창패 수여식

부여군은 지난 6월 18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보훈가족 1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공로를 깊이 기리고, 지역사회 내 보훈 문화 확산 및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표창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회 허인만 ▲광복회 장기순 ▲상이군경회 유동식, 이영규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자 ▲고엽제전우회 김광성, 천성록 ▲월남전참전자회 김종진 ▲무공수훈자회 류윤팔 ▲전몰군경유족회 김선재 ▲특수임무유공자회 한대산 등 총 11명이다.

표창 수여에 나선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보훈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걷기 챌린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국원의 성공적인 부여군 유치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최상의 예우 기반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성지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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