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9 09:20:19
13개 기관·단체 90여 명, 천호동·성내동 일대 집중 점검
서울 강동구는 6월 12일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청을 비롯해 강동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청소년육성회 강동지구회·해병대전우회 강동지회),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13개 기관·단체 9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주꾸미골목 일대를 돌며 식당,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했다. 업주와 종사자를 상대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나는 구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 안내문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학교·공원 등 청소년의 주요 생활권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구 곳곳에서 동 단위 합동점검·캠페인을 이어가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일상 속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여 나간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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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강동구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및 캠페인 현장 |
서울 강동구는 6월 12일 '2026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청을 비롯해 강동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한국청소년육성회 강동지구회·해병대전우회 강동지회),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13개 기관·단체 9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3개 조로 나눠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주꾸미골목 일대를 돌며 식당,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했다. 업주와 종사자를 상대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나는 구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 안내문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학교·공원 등 청소년의 주요 생활권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다. 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구 곳곳에서 동 단위 합동점검·캠페인을 이어가며 청소년 보호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일상 속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 보호 인식을 높여 나간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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