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실험, 경계를 넘는 10일간의 발레 여정! 노원구, '2026 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경계)'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18 09:10:12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발레 축제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NBF:B 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경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경계(Boundary)’다. 정통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와 창작 발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와 아마추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무가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김광진·지우영이 협력감독으로 참여한다. 홍보대사에는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위촉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주요 무용수들이 오른다.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2025년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박윤재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홍보대사인 강예나와 스테파니도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메인 공연은 발레의 전통과 실험, 창작의 흐름을 아우르는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사)서울시티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 '지젤',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실험적 컨템포러리 발레 '에세이(Essai)',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창작 발레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재단 예매 사이트와 놀 티켓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는 사전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발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전문 무용수 중심의 무대를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꿈의 무용단 축하공연과 NBF 폐막식이 함께 진행된다.
소공연장에서도 공연과 연계한 강연과 발레리나 출신 영화감독의 영화상영회 등 발레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21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춤추는 기억'을 무료로 선보인다. 전민철·안재용·강수진 등 발레스타들의 토슈즈와 공연 의상, LP 음반을 비롯해 발레리노 출신 이상만 작가의 조각 및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클래식과 현대, 전문 무용수와 시민의 경계를 넘어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구민은 물론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발레 축제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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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노원발레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NBF:B 노원 발레 페스티벌: Boundary(경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경계(Boundary)’다. 정통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와 창작 발레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와 아마추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무가 김용걸이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 전반을 총괄하고 김광진·지우영이 협력감독으로 참여한다. 홍보대사에는 발레리나 강예나와 스테파니, 발레리노 안재용이 위촉됐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주요 무용수들이 오른다. 몬테카를로 발레단 수석무용수 안재용과 2025년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그랑프리 수상자인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스튜디오 컴퍼니의 박윤재가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홍보대사인 강예나와 스테파니도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메인 공연은 발레의 전통과 실험, 창작의 흐름을 아우르는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사)서울시티발레단의 정통 클래식 발레 '지젤',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실험적 컨템포러리 발레 '에세이(Essai)', 댄스시어터샤하르의 창작 발레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 티켓은 노원문화재단 예매 사이트와 놀 티켓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는 사전 예선을 거친 8개 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발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전문 무용수 중심의 무대를 넘어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꿈의 무용단 축하공연과 NBF 폐막식이 함께 진행된다.
소공연장에서도 공연과 연계한 강연과 발레리나 출신 영화감독의 영화상영회 등 발레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21일부터 30일까지 특별전 '춤추는 기억'을 무료로 선보인다. 전민철·안재용·강수진 등 발레스타들의 토슈즈와 공연 의상, LP 음반을 비롯해 발레리노 출신 이상만 작가의 조각 및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은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클래식과 현대, 전문 무용수와 시민의 경계를 넘어 발레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노원문화예술회관이 구민은 물론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대표적인 발레 축제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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