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재즈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뮤지컬 OST '브로드웨이 재즈나잇' 성황리에 마무리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5 09:10:10
922석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삼척 더나은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 '지브리 재즈나잇' 콘서트가 922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2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부터 청소년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가족 단위, 세대별로 함께 즐기는 무대가 연출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체 음악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주헌과 베이시스트 송미호가 이끄는 국내 최고의 재즈 빅밴드 ‘에프터미드나잇 재즈오케스트라’와 재즈 편곡자이자 보컬리스트인 마담바흐, 김루꾸가 올랐다. 김영진(드럼), 콜린 킴(기타), 박은성(트럼펫), 이창엽(알토 색소폰), 유택언(테너 색소폰), 임경환(트럼본) 등 연주자들의 풍성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편곡으로 선보여 어린 시절의 향수와 새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관심은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심태은 이사장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풍성한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국제평화나눔음악회, 통일리더 심포지엄, 드라마틱 콘서트, 시네토크, 미술전시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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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웨이 재즈나잇 |
‘2026 삼척 더나은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삼척시와 삼척시의회, 삼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 '지브리 재즈나잇' 콘서트가 922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21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부터 청소년과 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워 가족 단위, 세대별로 함께 즐기는 무대가 연출됐다.
이날 무대에는 전체 음악감독을 맡은 피아니스트 김주헌과 베이시스트 송미호가 이끄는 국내 최고의 재즈 빅밴드 ‘에프터미드나잇 재즈오케스트라’와 재즈 편곡자이자 보컬리스트인 마담바흐, 김루꾸가 올랐다. 김영진(드럼), 콜린 킴(기타), 박은성(트럼펫), 이창엽(알토 색소폰), 유택언(테너 색소폰), 임경환(트럼본) 등 연주자들의 풍성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편곡으로 선보여 어린 시절의 향수와 새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큰 관심은 문화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가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 심태은 이사장은 “어린 시절의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풍성한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지친 마음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삼척헤리티지문화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국제평화나눔음악회, 통일리더 심포지엄, 드라마틱 콘서트, 시네토크, 미술전시회 등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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