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부터 매장까지… 파주시, 어린이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표시 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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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앱부터 매장까지… 파주시, 어린이기호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표시 점검 |
파주시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정확한 영양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 관리 강화를 위해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9개소를 대상으로 표시사항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로, 휴게음식점영업·일반음식점영업·제과점영업 가운데 점포 수 50개 이상인 가맹점 형태의 식품접객업소다. 관련 법령에 따라 이들 업소는 소비자가 알기쉽도록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표시해야 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식품명 또는 가격 표시 주변에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표시했는지 여부 ▲영양성분 5종(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을 모두 표시했는지 여부 ▲알레르기 유발 식품(우유, 땅콩 등 총 22종)을 표시했는지 여부다.
시는 이용률이 높은 상위 배달앱 4개사(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의 표시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학교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표시 실태와 기본 위생수칙 준수 여부도 병행해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표시사항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추가 조치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먹거리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해 안전한 어린이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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