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오는 20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09:10:11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실시
청양군이 최근 엄중해진 안보 환경에 발맞춰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일원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피와 비상 차량 이동로 확보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울리면 군민들은 현장에 배치된 훈련 유도요원과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주변 대피소 위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 통제 및 길 터주기 훈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양고 앞 로터리부터 청양교까지 약 0.7km 구간에서는 소방서의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과 경찰서의 차량 통제 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도로 우측 안전지대에 차를 정차한 뒤, 차량 내 라디오(KBS1, 94.7㎑)를 켜고 훈련 안내 방송을 청취하며 협조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다중이용시설인 청양복지타운을 주민대피 시범 훈련 장소로 지정해 대피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비상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당일 울리는 경보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현장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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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포스터 |
청양군이 최근 엄중해진 안보 환경에 발맞춰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관내 일원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피와 비상 차량 이동로 확보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당일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가 울리면 군민들은 현장에 배치된 훈련 유도요원과 안내 요원의 지시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주변 대피소 위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디딤돌’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 통제 및 길 터주기 훈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경보 발령과 동시에 청양고 앞 로터리부터 청양교까지 약 0.7km 구간에서는 소방서의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 훈련과 경찰서의 차량 통제 훈련이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는 도로 우측 안전지대에 차를 정차한 뒤, 차량 내 라디오(KBS1, 94.7㎑)를 켜고 훈련 안내 방송을 청취하며 협조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다중이용시설인 청양복지타운을 주민대피 시범 훈련 장소로 지정해 대피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실효성 있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훈련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비상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당일 울리는 경보 소리에 놀라지 마시고 현장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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