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도자기부터 인공지능까지…정읍시, 하반기 평생학습 ‘풍성’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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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강좌 275명 모집, 8월 7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 퇴근 후 도자기부터 인공지능까지…정읍시, 하반기 평생학습 ‘풍성’

정읍시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하반기 19개 강좌 수강생 275명을 모집한다.

정읍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성인진로역량개발, 문화예술, 인문교양, 디지털 문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성인진로역량개발 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생애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우리 몸 바른 체형(야간) ▲공간 정리 달인 ▲실버 인지 놀이 ▲그림책 미술심리 과정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일상에서 예술적 감성과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도자기(야간) ▲퇴근길 색연필 그림(야간) ▲중심근육 몸풀기(코어 스트레칭·야간) ▲서양화 아크릴화(신규·야간) ▲채색을 담은 민화(신규·야간) ▲보자기 예술(신규·야간) ▲나무 소품 공예(우드카빙) 등 7개 강좌를 마련했다.

인문교양 분야에서는 삶의 소양과 실생활 역량을 높이는 ▲정읍 역사인문학(야간) ▲카페 감성 후식 요리(야간) ▲처음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야간) ▲명상 종 치유 명상(신규·야간) ▲마음을 비추는 타로 ▲시와 수필로 쓰는 나의 이야기 ▲하루 한 줄 영어일기 등 7개 강좌가 진행된다. 디지털 문해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인공지능(AI) 활용 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인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읍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이나 프로그램 신청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진행한다. 방문 접수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평생학습관 1층 사무실에서 받는다.

교육은 오는 27일 개강해 12월 말까지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3만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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