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에스케이(SK)·에쓰-오일(S-OIL)과 미래 성장동력 협력 강화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7-15 09:15:14
김상욱 시장, 15일 에스케이(SK)그룹·에쓰-오일(S-OIL) 본사 방문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최고 경영자(CEO)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에스케이(SK)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SK)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SK)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중심축(Nexus)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한다.
특히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거점(스테이션)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윈윈) 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다.
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CEO)와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한다.
또 에쓰-오일(S-OIL)이 9조 2,58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한다.
이와 함께 샤힌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다.
에쓰-오일(S-OIL) 측은 샤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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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7월 15일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를 잇달아 방문해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최고 경영자(CEO)를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먼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에스케이(SK)서린빌딩에서 최창원 에스케이(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에스케이(SK)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에스케이(SK)텔레콤 사장, 염성진 에스케이(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에스케이(SK)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이 서남권과 대경권 등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인재양성의 중심축(Nexus)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 계약학과 개설,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창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제안한다.
특히 울산지역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스타트업)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자원공유 이용권(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하고, 동남권 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거점(스테이션)을 울산에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울산시에 추가 1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집적화를 추진하고, 지역 산업계와 시민이 상생(윈윈) 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한다.
최창원 의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적기 투자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김상욱 울산시장은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를 방문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 경영자(CEO)와 박봉수 운영총괄 사장 등 임원진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은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유일한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사의 울산 이전을 제안한다.
또 에쓰-오일(S-OIL)이 9조 2,58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초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는 샤힌프로젝트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시운전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한다.
이와 함께 샤힌프로젝트 후속 투자와 향후 신규 투자사업에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다.
에쓰-오일(S-OIL) 측은 샤힌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지원을 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울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이번 에스케이(SK)그룹과 에쓰-오일(S-OIL) 본사 방문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울산시가 맡아야 할 역할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는 실행력과 속도가 중요한 만큼 투자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울산시가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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