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본격 의정활동 시동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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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5회 임시회 통해 의장단 및 5개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 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본격 의정 활동 시동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특히 김미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고양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을 꼼꼼히 살피고,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7월 14일에는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원종범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는 김수진 의원, 환경경제위원장에는 신인선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에는 김학영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이종덕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교섭단체는 더불어민주당 18명(대표의원 공소자), 국민의힘 16명(대표의원 길종성) 등 총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상호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9일간의 일정을 통해 원 구성을 마친 고양특례시의회는 7월 20일(월)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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