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대표 명소 걸으며 채우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1 09:00:18
  • 카카오톡 보내기
6~12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활용한 북한산둘레길·북서울꿈의숲·우이천 걷기 코스 운영
▲ 강북구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홍보물

서울 강북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온라인 스탬프 투어 ‘걷기 좋은 길’을 운영한다.

‘걷기 좋은 길’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북한산 둘레길과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연계길 등 강북구 대표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구민 스스로 걷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으로,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 앱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과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 둘레길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근린공원과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3km 구간으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이다. 북서울꿈의숲 코스는 방문자센터와 전망대 등을 잇는 약 4.4km 구간으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우이천 연계길은 재간정부터 월계2교까지 이어지는 약 3km 구간으로 50분가량 걸린다.

지정 구간을 걸어 코스를 완주하면 온라인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완주 인증서를 받은 참가자에게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품은 강북구보건소와 우이건강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음성안내 서비스와 개방 화장실, 모범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편의정보도 제공한다.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