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26 08:05:22
9월 1~7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존중과 공감의 가치 확산
영등포구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여성의 교육권·참정권·직업권을 요구하며 한국 근대 여권 운동의 시작을 알린 ‘여권통문’ 발표를 기념해 지정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9월 1일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빛예술단 소속 시각장애인 공연팀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구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언론인이자 방송인 유인경 강사가 단상에 올라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는 ‘약속의 세대’의 저자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성평등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4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심신 이완을 돕는 ‘소리 명상(싱잉볼) 프로그램’이, 5일 영등포구 가족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성평등·성교육 특강이 열려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 곳곳에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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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
영등포구가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여성의 교육권·참정권·직업권을 요구하며 한국 근대 여권 운동의 시작을 알린 ‘여권통문’ 발표를 기념해 지정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식은 9월 1일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빛예술단 소속 시각장애인 공연팀 ‘프로젝트 더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진흥에 기여한 구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언론인이자 방송인 유인경 강사가 단상에 올라 ‘성공과 행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는 ‘약속의 세대’의 저자 백온유 작가를 초청해 성평등과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4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의 심신 이완을 돕는 ‘소리 명상(싱잉볼) 프로그램’이, 5일 영등포구 가족센터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양성평등·성교육 특강이 열려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 곳곳에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깊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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