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페스타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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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토) 도산공원에서 서울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을 꿈꾸며 내일을 그리다!
▲ 2026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페스타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미래 통일 세대인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 17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 도산공원 일대에서 『2026 서울학생 통일 꿈이룸 페스타』를 개최한다.

‘함께 그리는 내일! 평화로 물드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루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예술, 체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학생들은‘통일 꿈이룸 여권’을 소지하고 총 4가지의 다채로운 테마 존을 때로는 친구들과 때로는 가족들과 함께 참여하게 된다.

[기억] 통일 전시존: 학교별 평화 메시지 작품전과 서울시교육청 통일교육사업 ‘통일교육버스’ 스케치 사진전이 열리며, 대형 한반도 지도에 평화 바람개비를 꽂는 참여형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해] 통일 교육존: 보드게임으로 세계를 달리는 ‘세계로 기차여행’, 나만의 DMZ 테라리움 만들기, 평화통일 키링 아트, 학부모와 함께 푸는 ‘통일 골든벨’이 진행된다.

[참여] 통일 체험존: 통일교육 연구학교 및 선도대학, 유관기관(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등)이 참여하여 평화통일 한마음 스포츠, 북한 장마당 인기 음식인 ‘펑펑이떡’ 직접 만들기, 릴레이 통일퀴즈 등 오감으로 북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코너가 펼쳐진다.

[미래] 통일 공연존: 보호자 대상 두부밥 쿠킹쇼를 비롯해 창작 뮤지컬(더공감),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 댄스팀 공연 등 온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평화 메시지 n행시 짓기’등 온라인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모든 프로그램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평화통일 리더인증 자격증’이 수여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페스타는 학생들이 놀이와 축제를 통해 평화로운 통일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평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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