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08: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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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반려식물 생활 지원
▲ 카드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다목적구장에서‘하반기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이 직접 가져온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전문가가 진단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 식물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식물별 물주기 및 비료 사용 요령 ▲햇빛·온도 등 생육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분갈이 방법 안내 등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식물의 특성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반려식물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라며“이번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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