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땅속 안전까지 빈틈없이!' 태안군, 지하시설물 디지털 지도 구축 박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08:15:12
방포·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및 안면도 수목원 일원 도로·상하수도 36.15km 대상 DB 구축
태안군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매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면읍 일원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안면읍 일원 총 36.1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조사·탐사해 정밀한 전자지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하나로 통합·활용하는 지하시설물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 굴착 공사 시 상·하수관 파손 등 안전사고를 막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관광객과 군민의 통행이 잦은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및 안면도 수목원 방면 일원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안면읍 1차 사업구역(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및 터미널 일원)과 연결하고 상·하수도 관망도를 기준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조사·탐사 물량 변동을 면밀히 반영해 사업지구 내 미구축 물량을 해소하고 공간정보(GIS)의 연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당초 계획(29.14km)보다 7.01km 늘어난 총 36.15km(△도로 6.19km △상수도 11.38km △하수도 18.58km)로 과업 물량을 확대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DB 구축을 마친 뒤 11월 중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시스템 탑재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태안군은 앞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6억 4,700만 원을 투입해 태안읍 도시지역 285.3km(도로 84.6km, 상수도 80.1km, 하수도 120.6km)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안면읍 지역 전산화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5억 원을 들여 1차 구간 39.57km(도로 5.5km, 상수도 19.07km, 하수도 15km) 구축을 마쳤다.
올해 2차 사업(36.15km)이 마무리되면 태안군 내 총 361.02km(도로 96.29km, 상수도 110.55km, 하수도 154.18km)의 지하 공간정보가 완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시설물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전 인프라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내 미구축 구간까지 정밀하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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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청 전경 |
태안군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매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면읍 일원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안면읍 일원 총 36.1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조사·탐사해 정밀한 전자지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하나로 통합·활용하는 지하시설물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 굴착 공사 시 상·하수관 파손 등 안전사고를 막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관광객과 군민의 통행이 잦은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및 안면도 수목원 방면 일원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안면읍 1차 사업구역(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및 터미널 일원)과 연결하고 상·하수도 관망도를 기준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조사·탐사 물량 변동을 면밀히 반영해 사업지구 내 미구축 물량을 해소하고 공간정보(GIS)의 연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당초 계획(29.14km)보다 7.01km 늘어난 총 36.15km(△도로 6.19km △상수도 11.38km △하수도 18.58km)로 과업 물량을 확대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DB 구축을 마친 뒤 11월 중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시스템 탑재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태안군은 앞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6억 4,700만 원을 투입해 태안읍 도시지역 285.3km(도로 84.6km, 상수도 80.1km, 하수도 120.6km)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안면읍 지역 전산화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5억 원을 들여 1차 구간 39.57km(도로 5.5km, 상수도 19.07km, 하수도 15km) 구축을 마쳤다.
올해 2차 사업(36.15km)이 마무리되면 태안군 내 총 361.02km(도로 96.29km, 상수도 110.55km, 하수도 154.18km)의 지하 공간정보가 완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시설물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전 인프라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내 미구축 구간까지 정밀하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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