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빨라진 벼 출수에 맞춰 후기관리 당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08:05:27
높은 기온과 이른 파종․모내기로 일부 중만생종 조기 출수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안동지역 일부 벼의 출수기가 평년보다 2~3주 빨라짐에 따라, 관행적인 영농일정보다 포장별 생육 상황에 맞춰 물관리와 수확 시기를 조정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일품’, ‘미소진품’, ‘백진주’, ‘영호진미’ 등 중만생종 벼가 평년 출수기인 8월 13~15일보다 이른 7월 25일경부터 출수하기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생육 초기의 높은 기온이 벼 출수를 앞당긴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안동지역 평균기온은 23.0℃로 평년 22.3℃보다 0.7℃ 높아 벼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20일 이전에 파종하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논에서 출수가 빠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평년을 기준으로 한 영농일정보다 재배지별 실제 출수일을 확인해 후기관리를 해야 한다.
출수한 논은 2~3cm 정도로 얕게 물을 대고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며, 완전물떼기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절하다. 아직 출수하지 않은 논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출수한 논은 추가적인 질소질 비료 시용을 자제해야 한다. 수확은 출수 후 약 40~50일 전후, 벼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익었을 때를 기준으로 포장별 생육상황을 확인해 실시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일부 벼의 출수가 평년보다 빨라 관행적인 일정에 따라 관리하면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재배지별 실제 출수일을 확인하고 적절한 물관리와 적기 수확 등 후기 생육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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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안동지역 일부 벼의 출수기가 평년보다 2~3주 빨라짐에 따라, 관행적인 영농일정보다 포장별 생육 상황에 맞춰 물관리와 수확 시기를 조정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일품’, ‘미소진품’, ‘백진주’, ‘영호진미’ 등 중만생종 벼가 평년 출수기인 8월 13~15일보다 이른 7월 25일경부터 출수하기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생육 초기의 높은 기온이 벼 출수를 앞당긴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안동지역 평균기온은 23.0℃로 평년 22.3℃보다 0.7℃ 높아 벼 생육이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 20일 이전에 파종하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논에서 출수가 빠른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평년을 기준으로 한 영농일정보다 재배지별 실제 출수일을 확인해 후기관리를 해야 한다.
출수한 논은 2~3cm 정도로 얕게 물을 대고 물 걸러대기를 실시하며, 완전물떼기는 출수 후 30~40일경이 적절하다. 아직 출수하지 않은 논은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고, 출수한 논은 추가적인 질소질 비료 시용을 자제해야 한다. 수확은 출수 후 약 40~50일 전후, 벼알이 90% 이상 황색으로 익었을 때를 기준으로 포장별 생육상황을 확인해 실시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일부 벼의 출수가 평년보다 빨라 관행적인 일정에 따라 관리하면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있다”며 “재배지별 실제 출수일을 확인하고 적절한 물관리와 적기 수확 등 후기 생육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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