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작업장 ‘드림박스’ 운영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19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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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실질적인 경험을 통한 진로역량 강화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이 진로작업장 드림박스를 통해 카페 운영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작업장 ‘드림박스’를 운영한다.

‘드림박스’는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카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로 작업장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료와 디저트 제조를 비롯해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기르게 된다.

드림박스는 오는 8월 20일 문을 열며, 이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진로공간에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직업역량을 쌓게 된다.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3명이 인턴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운영에 앞서 청소년 인턴 협약식을 열고 참여자들과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카페 운영 실무교육과 사전 실습을 거쳐 현장 운영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드림박스는 ‘시흥형 학교 밖 청소년 진로모델’의 하나로, 자기이해부터 직업 탐색, 교육·훈련, 진로체험, 실제 직업 활동까지 단계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업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 채널 ‘시흥시꿈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04-131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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