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장년 노후 준비 돕는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8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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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세 은평구민 30명 대상
▲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 홍보물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중장년 맞춤형 재무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재무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문 재무설계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은평구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전문 재무설계사의 1:1 대면 상담이 총 2회 제공된다. 상담은 서울청년센터 은평 등에서 진행되며, 장소는 상담자와 참여자의 협의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재무현황 및 현금흐름 진단 ▲소득·지출 및 자산관리 ▲투자·신용관리 ▲단·중·장기 재무목표 설정 등이다. 참여자의 재무상황에 맞춰 연금과 상속 등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상담 후에는 개인별 맞춤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무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재무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이 실질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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