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31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6 08:15:18
지정 동물병원 25곳에서 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 대상
서울 성동구는 광견병 감염을 예방하고 구민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침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옮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감염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에는 반려동물이 야생동물 등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 미리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성동구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기간 안에 성동구 지정 동물병원 25곳 가운데 한 곳을 찾으면 되고,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보호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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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
서울 성동구는 광견병 감염을 예방하고 구민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침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옮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감염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에는 반려동물이 야생동물 등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 미리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성동구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다. 기간 안에 성동구 지정 동물병원 25곳 가운데 한 곳을 찾으면 되고,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보호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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