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개최... 주민과 함께 미래 그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08: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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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학습 추진 성과 공유... 주민·기관 참여방안 등 논의
▲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충북 증평군은 지난 14일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 충북 평생학습포럼’의 일환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증평군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강사,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시즌1의 기반 구축과 시즌2의 확장·고도화 과정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활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즌3의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의 학습 경험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제 발표에서는 건국대학교 임경수 교수가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정책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서원대학교 박시현 교수의 진행으로 시즌3의 실행전략과 주민·기관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향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주민과 함께 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방향을 그려가는 자리”라며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학습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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