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 위한 특성 조사 본격 착수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9 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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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단독·다가구 등 1만 4000여호 대상 현장 조사 진행
▲ 군청 전경

충북 괴산군은 9일부터 관내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1만 4,000여 호를 대상으로 '2027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개별주택 특성 조사는 39명의 조사원들이 직접 대상 주택을 방문하여 건물의 구조, 지붕, 용도 등 다양한 주택 특성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현장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누락을 방지하여 신뢰도 높은 주택가격 산정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성 조사가 완료되면 내년 2월 중순까지 가격 산정을 마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치게 된다. 이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절차와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4월에 최종 개별주택가격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납세자의 조세 부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정확한 특성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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