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돌봄종사자 대상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7 08:05:24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종사자 30여 명 참여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개관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행사에서는 성북시니어클럽 ‘도자기체험단’ 어르신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힐링 접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자기 페인팅 체험 이후 현장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성북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23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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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돌봄종사자 대상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 운영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개관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행사에서는 성북시니어클럽 ‘도자기체험단’ 어르신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힐링 접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자기 페인팅 체험 이후 현장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성북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23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내 우리동네키움센터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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