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ㆍ우주를 더 친숙하게'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 시민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 선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08: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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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 우리의 힘으로 우주를 향하다' 홍보물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국제 달 관측의 밤을 기념해 시민 대상 천문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 ‘달빛을 담다-보고, 만들고, 만나는 달’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의 위상과 달의 바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달 사진 촬영과 달 토끼 무드등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천문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천문과 우주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3일에는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해 ‘누리호, 우리의 힘으로 우주를 향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누리호 발사 과정과 5차 발사의 의미를 알아보고, 3단 입체 발광다이오드(LED) 누리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문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누리호 주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우주개발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달과 우주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리호, 우리의 힘으로 우주를 향하다’ 프로그램은 9월 22일 오후 3시부터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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