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서 즐기는 클래식 선율…서울시향 '작은 음악회'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04 08:00:14
8월 6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서 개최... 금천구민 누구나 관람 가능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일 오후 4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병원, 복지관, 장애인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복지 실현과 동행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실내악 공연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하프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의 조화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프의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헨델의 ‘하프 협주곡 1, 3악장’, 영화 ‘미션’의 OST로 유명한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르그리트 모노노의 ‘사랑의 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 등이다.
서울시향의 김보람 악보위원의 작품 해설도 더해져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며 여름철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구민 누구나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티켓 예약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전화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들께서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금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 '금천예술바캉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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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 홍보물 |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일 오후 4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작은 음악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병원, 복지관, 장애인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복지 실현과 동행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실내악 공연이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하프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의 조화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중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프의 아름다운 음색이 돋보이는 헨델의 ‘하프 협주곡 1, 3악장’, 영화 ‘미션’의 OST로 유명한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마르그리트 모노노의 ‘사랑의 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 등이다.
서울시향의 김보람 악보위원의 작품 해설도 더해져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며 여름철 실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구민 누구나 작은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티켓 예약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전화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들께서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예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구민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 금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7월부터 8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 '금천예술바캉스'를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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