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가 코로나19 예방에 좋다던데...'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0-11-26 05: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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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여성이 암만의 한 향신료 상점에서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9만8천명에 사망자 2,442명을 기록하고 있는 요르단에서 허브와 향신료가 코로나 예방과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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